2023-06-12 09:00
온두라스가 수교 2개월 만인 1일 중국에 첫 대사관을 열었다.
친강(秦剛)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(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) 온두라스 외무상이 11일 베이징 주재 온두라스 대사관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. [사진 펑용빈/차이나데일리]
진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에두아르도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총리가 취임식에 참석했다.
출처: CGTN